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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분류없음 2007/12/03 22:18 posted by before30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 빨리 사라진다.'

'사랑을 포기 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

머리로는 알지만..
머리로 알뿐이다....
머리로만 알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게 아닐까..

내가 이제 깨달았네


사랑을 포기 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자취라는 것을

어렸을때 여름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지주가 된다는 것을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것을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수 없다는 것을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히 한이 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다
정상에 서기를 원하고, 살고 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 라는 것인데....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모든 진리를
삶을 다 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일까,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면
너무나 쉽고 간단한데,
진정한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왜 우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일까

*필리핀의 노 사제 페페 신부님이
불치병으로 삶을 정리하시면서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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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기..

2007/life_log 2007/12/02 21:14 posted by before30
난 선택을 싫어한다.
교육을 그렇게 받았던 것일까?
언제나 선택의 순간이 되면 한발 뒤로 물러선다.
내가 살아온 시스템에서는 선택보다는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서
그렇게..

오늘 대안학교에 가려는? 혹은 대안학교에 있는..
그래 공교육이라고 불리우는 울타리, 아니 온실속에 있는 아이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선택으로 그 울타리를 뛰어넘어서 살아가는 아이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내가 그들보다 좀 봐줄만한건..
회사다녀서 월급이 있다는거 뿐?

자신이 선택을 하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저 나이에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나눠줄수있다면
그들이 사회의 중심이 되었을 때,
88만원.. 이런건 그저..
한줄기 빛??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_-;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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