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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일기 2008/05/26 22:37 posted by befor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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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적구 싶다.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을 다 꺼내고 싶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알아가고 있다.

허전함
미안함
복잡하다.

무언가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는 여전히 없다.
그렇다 여기에 오랫만에 글을 쓰는건 직접 말할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이곳에 오지 않겠지만..
...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일텐데
난 너무 이기적이였다. 내 방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렇게 그녀에게서..
아직도 사랑을 하기엔 미숙한것일지도..

미안....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미안

...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너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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